‘오꾸리’의 '숲을 걷는 피아노' 연작 열 세 번째 싱글 [소녀가 소년에게]는 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담았다.
숨기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 사랑의 두근거림을 ‘오꾸리’만의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으로 채워진 소녀의 발그레한 볼처럼 설레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연주에 귀를 기울여보자.
더욱 짙어진 음악적 감성과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오꾸리의 음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일상속의 힐링데이 '힐요일' 마다 만날 수 있다.
작곡: 오꾸리
편곡: 오꾸리
Piano: 오꾸리
mix&master: MusicCollabo
produce: 임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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