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한 속삭임 [병아리들의 수다]
‘오꾸리’의 ‘숲을 걷는 피아노’ 연작 스물 두 번째 싱글 [병아리들의 수다]는 알을 깨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작은 날갯짓과 함께 쑥쑥 자라나는 병아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음악이다.
삐약거리며 종알종알 수다스러운 병아리를 닮은 귀여운 음악을 들으며 사랑스러운 아기 새에게 마음을 빼앗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자.
살아있는 자연과 생명의 호흡을 풍요롭게 담아내는 ‘오꾸리’의 음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일상 속의 힐링데이 '힐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작곡: 오꾸리
편곡: 오꾸리
Piano: 오꾸리
mix&master: Music Collabo
produce: 임동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