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포근한 엄마 품으로의 시간여행
‘오꾸리’의 '숲을 걷는 피아노' 연작 스물세 번째 싱글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갈래]는 우리 모두의 고향인 엄마 뱃속처럼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엄마의 심장 소리와 숨소리, 목소리를 다양한 악기들을 통해 ‘오꾸리’만의 색깔로 다채롭게 표현했다.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손길처럼 부드러운 ‘오꾸리’의 음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일상 속의 힐링데이 '힐요일' 마다 만날 수 있다.
작곡: 오꾸리
편곡: 오꾸리
Piano: 오꾸리
mix&master: Music Collabo
produce: 임동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