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들이 너무도 다르기에 결국은 더이상 서로가 행복한 사랑으로 함께 나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랑노래로 신나는 댄스락 펑키 리듬속에 경쾌하지만 심장이 쿵.쾅 떨리듯 애절한 속느낌을 간직한 남,여의 사랑의 느낌과 표현의 입장차를 명확히 전달하는 곡의 노래로써 수많은 연인들이 서로가 원하고 바라는 사랑 스타일에 틀린 것이 아니라도 서로 너무도 다르기에 오해와 속상함이 더 해져 가며 사랑의 감정과 표현을 내어줄 수 없는 서로가 원하는 만큼 보여주기 힘든 그래서 어색한 표정. 무의미한 표정. 힘든표정. 답답한표정. 안타까운표정들로 쌓여가 시간이 흐를수록, 만남이 더해 갈수록 멀어져가는...
앨범명처럼{love}사랑-{another expression} 다른표정(표현)-{break up} 이별 로의 과정속에 있는 내용의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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