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싱글앨범 '괜찮아'로 데뷔하여
현재 뮤지컬, ost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 '코넷'
인디앨범으로 시작하여 차근차근 음악성을 쌓아온 '코넷'의 음악은
최근 연극 '하트시그널'의 ost로 삽입되어 현재 월 평균 5천명 이상 듣는 음악으로 성장하였다
뮤지컬과 앨범 등 각종 음악계통에서 매니아층을 쌓아온 그가
2020년 영감을 받기 위해 떠난 영국에서 돌아와 만든 최신 음악이자 최초의 시즌 음악 '하트시그널2'
2019년 발표하여 큰 사랑을 받은 '하트시그널'의 후속곡으로 이 역시 통통튀는 시티팝의 장르이다.
'코넷'이라는 음악철학에 걸맞게 역시 코드네개로만 만들었지만
재지한 감성과 쉬운 공감성은 누구나의 가슴에 자리잡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