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정동길의 귀여운 전설을 노래했던 플레이데이가 올해 역시 봄바람과 함께 돌아왔다. 타이틀곡 '연애바람'은 봄바람과 함께 연애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노래다. 이제 막 시작되는 연인들의 찌릿찌릿한 감정을 느끼며 잠자고 있던 연애 세포를 깨워보는 건 어떨까.
두 번째 트랙 '이런봄날'은 duet 곡으로, 가사의 끝을 "봄"으로 운율 맞췄다. 노래가 시작될 때 들리는 자전거 벨소리에 커플 자전거를 탄 연인의 모습이 그려지는 곡이다. 봄바람이 시원한 이런 봄날 애인과 이어폰을 한쪽씩 나눠 끼고 손을 잡으며 이 노래를 듣는다면, 이 계절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당신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만들어줄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