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민 [집으로]
늘 타던 버스, 집 앞의 정류장...
한걸음 한걸음 발을 옮길때마다 바람에 흩날리듯 추억은 멀어져만 간다.
집으로 돌아가 두 눈을 감아보며 아무렇지 않은 척 괜히 즐거운 척 하며 내일도 웃음을 머금고 살아가야지...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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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용민 [집으로]
늘 타던 버스, 집 앞의 정류장... 한걸음 한걸음 발을 옮길때마다 바람에 흩날리듯 추억은 멀어져만 간다. 집으로 돌아가 두 눈을 감아보며 아무렇지 않은 척 괜히 즐거운 척 하며 내일도 웃음을 머금고 살아가야지...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TRACKSRELEASESCREDITSVocal - 이용민
Guitar - 이용민 Chorus - 이용민 Recording - Silverstar Mixing&Mastering - 은성 Album Jacket - 김주원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