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설'의 신곡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일]
Classical한 선율과 '백설'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한 편의 음악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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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피아니스트 '백설'의 신곡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일]
Classical한 선율과 '백설'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한 편의 음악동화.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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