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억' 목사와 '문태웅' 집사의 은혜로운 콜라보레이션이 시작되었다. 트로트 찬양사역으로 잘 알려진 '구자억' 목사는 오늘날 CCM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평소 친분이 있던 기타리스트 '문태웅' 과 함께바른 CCM 프로젝트를 지향하기로 하였다. '문태웅' 은 미국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현재는 대학원에 재학중으로 다수의 앨범에서 작편곡 및 기타녹음, 라이브 연주로 활동중이다.
'구자억' 목사의 목소리와 '문태웅' 집사의 기타연주로만 녹음 된 이 싱글앨범은 보컬과 코러스, 그리고 여러대의 기타가 들려주는 포근한 사운드로 독창적 편곡과 복음적인 메세지가 돋보인다. '구자억' 목사와 '문태웅' 집사는 함께 한국 기독교를 섬기는 마음으로 좋은 음악들을 발매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의 노래는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불리기를 원하는 음악이다. 많은 교회 안에서 이들의 음악이 울려퍼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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