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밤 하늘엔 수 많은 별들이 있지
큰별, 작은별, 밝은별, 어두운별..
그리고 너는 생각하지.. 과연 나는 어느별에 속할까?..
아직도 "성공" 이라는 단어를 쫓는 작은별인지.. 아니면
"실패"에 가려진 어두운 별인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별인지..
하루하루 똑같은 삶이 지친다는거 알아
가끔 생각이 많아져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때가 있다는 것도 알아
낙담도 해보고 , 넘어져도 보고, 실패도 해봤다는것 알아
하지만 너에겐 지금의 네가 있게한 "꿈"이 있어
그 "꿈"만은 네 곁에서 무럭무럭 자라게 해줘
너는 밤 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과같아서
어둠속에서 항상 "희망"을 찾을거야
지금 이순간 생각이 많다면 이 밀을 기억해봐
"너에겐 아직 열정이 있고, 도전해볼 기회가 있어,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성공"의 다른 의미라고 생각하고 부딪혀 " 왜냐하면
너에겐 아직도 희망이 있기 때문이야
분명 너는 할 수 있을거야, 난 널 믿어
너도 저 별들처럼 밝게 빛나고 있으니까
넌 또 이겨낼수 있을거라는것을
"믿어"
가장 빛나는 저 별처럼..
가장 빛나는 저 별처럼은 김주영님을 위해 만든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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