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Everyday" 와 달리 세세한 부분이 수정 되었으며, 여자 보컬의 보이스로 전반적인 분위기 또한 달라진 느낌이다. 반복적인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등 대한민국의 몇 안되는 록 밴드의 박력과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기타/바이올린 - '임성진', 드럼 - '병민', 베이스 - '류하영', 기타/키보드 - '인터(이재훈)' 그리고 새로운 보컬리스트 - '에아(김은영)' 가 새로운 베르세인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결성 8년, 데뷔 6년차의 록 밴드 '베르세인'의 활동과 기획 또한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진출 방향성을 가요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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