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아노 프로젝트’ 1st Single [Cafe Stockholm]발매!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아코디어니스트 데이브 유는 프랑스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뮤지션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다져가고 있다. [Cafe Stockholm]은 여러 음악가들의 아지트 같았던 카페의 이름이다. 데이브유 자신도 자주 들르며 애정 했던 곳으로써, 그 추억을 낭만적인 선율로 담아내었다. 직접 연주한 아코디언과 피아노의 앙상블 그리고, 인트로의 토이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데이브 유의 ‘아코디아노 프로젝트’는 피아노와 아코디언 두 악기가 주축이 된 프로젝트로써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자연을 닮은 소리, 사람을 닮은 소리
소리의 나이테 음악회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