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자연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하듯 흐르는 이번 음반 [명품 클래식과 함께하는 밝은 선율의 태교 음악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북유럽을 대표하는 작곡가 그리그의 작품으로, 화사한 아침의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묘사한 "Peer Gynt Suites No.1 Op.46 & Op.55 - Morning"과 독일의 작곡가 글루크의 작품으로, 향기로운 정원에 앉아 편안한 휴식을 하듯 감미롭게 스며드는 "Orphee Et Euridice" 그리고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의 작곡가 바흐의 작품으로, 상쾌한 바람이 불어와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듯 흐르는 "Violin Concerto No.2 In E Major BWV.1042 - I. Allegro"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명품 클래식과 함께하는 밝은 선율의 태교 음악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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