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연'의 감성피아노 다섯번째 이야기
음악이 없는 카페, [Rubato]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 연주로 사랑 받고 있는 아티스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천수연'의 다섯번째 앨범 음악이 없는 카페, [Rubato] 일상 속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성들을 다양하게 담아낸 이번 앨범은 잔잔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화려하고 애잔한 바이올린 선율이 더해져 더욱 담백하고 클래식한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득 채워졌다.
01. Prologue [노트 / 바이올린_유지연]
02. Sunshine [햇살]
03. Intermezzo [인터메조 / 바이올린_유지연]
04. Cantabile [칸타빌레]
05. 말티의 걸음마
Piano 천수연 / Violin 유지연 / Recording & Mixing 김원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