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듯 흐르는 이번 음반 [위로와 휴식을 주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독일 태생의 작곡가 베토벤의 작품으로, 어느 화창한 날의 햇살처럼 우리의 감성을 밝고 화사하게 해주는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 V. Allegretto]와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흐의 작품으로, 맑고 선명한 바이올린 선율이 투명하게 스며드는 [Violin Partita No.1 In B Minor BWV.1002 - II. Double] 그리고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하이든의 작품으로, 우아한 춤을 추듯 부드러운 선율이 일품인 [Symphony No.103 In E Flat Major Hob.I.103 - III. Menuet - Trio]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위로와 휴식을 주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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