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새늘은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바른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에서 품성 바른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유아인성 전문 출판사입니다. 도서출판새늘에서 만든 인성동화는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인성 교재로 채택하여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동화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www.edensaem.org
* 스토리
토실이와 투실이는 외삼촌 댁 복숭아밭에 갔다 와야 해요. 투실이는 헤드폰을 쓰고 음악만 듣고 토실이나 엄마의 말은 잘 안 들어요. 엄마와 토실이가 가지 말라고 했던 산길로 가서 벌집을 건드려서 벌들에게 마구 쏘였어요. 외삼촌 복숭아밭에 도착한 투실이에게 외삼촌과 토실이가 장갑을 끼라고 말해줘요. 하지만 투실이는 이번에도 음악만 들어요. 투실이는 맨손으로 복숭이를 따고 눈을 비볐는데 손은 따갑고 눈은 안 보여요. 눈을 씻으러 수돗가로 가는 투실이에게 외삼촌은 오른쪽으로 가라고 해요. 이번에는 투실이가 외삼촌 말에 경청을 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