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연주자 '이경현' 사랑을 연주한다.
2015년 정규음반을 발매한 후 이번 2018년 1월 새해를 맞이해 디지털 싱글 을 발매 한다. 이번 주제는 Love 愛 사랑이다.
그녀의 따뜻한 해금 소리로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원래는 아이들이 부르던 CCM "나는 예배자 입니다" 라는 곡을 편곡하여 선보인다. 처음 시작부분은 특색있게 그녀의 8개월된 딸 양양이와 시어머니의 사랑의 목소리로 시작이 된다. 그리고 그녀의 음악을 좀더 극대화 시키고자 샌드아트 뮤비도 함께 준비했다.
2018년 모두가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는 그녀의 바램이 이 연주를 통하여 전하여 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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