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eneral shop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표했던 '거리'라는 곡의 남자 버전쯤 되는 곡일 듯합니다. 거리를 발표할 때부터 사실은 지금의 버전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인제야 생각하고 있던 의도에 맞는 작업을 하게 된 듯합니다. 가사나 편곡의 방향에 맞게 좀 더 과감하고 시원한 기타 사운드를 만들어 보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멋진 연주로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준 늘 아주 고마운 정국이 고마워
좋은 목소리로 또 이 곡을 살려준 무지개 소년 고마워
너무나 멋진 수채화로 저에게 큰 도움을 주신 대환 형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너무나 느리고 느린 저를 늘 격려해주시고 힘주시는 분들께 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현진 누나 금주 님 수연 님 또 친구들 넘 감사드려요
A general s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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