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원에서 만났었던 고양이 두 마리와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글이다. 좋은 시간이었다. 지구에 사는
다른 동물과의 특별한 만남이었다. 아직 잘 살고 있을까?
2.음악에 관하여
그루브한 어쿠스틱 기타와 길게 자유롭게 나아가는
기타 그리고 키보드 신디 스트링이 채워진다.
고양이들의 자유가 느껴진다.
3.사진에 관하여
지난 이천19년은 수원에서의 주말밤을 보냈었다. 그러던 중 아기 고양이 2마리를
만나게 되었고 이들과의 우정을 몇개월간 지속 되었었다. 먹이를 주고 관찰하고
서로의 영혼을 마주하는 순간들 이었다. 잘 살고 있을까? 그렇겠지?
-01.이밤의 친구야credit-
produced(제작) by 리노쿠(Rinoku)
작사 Lyricist by 리노쿠(Rinoku)
작곡 Composer by 리노쿠(Rinoku)
편곡 Arranger by 리노쿠(Rinoku)
보컬(vocal) by 리노쿠(Rinoku)
keyboard by 리노쿠(Rinoku)
record,mix,mastering by 리노쿠(Rinoku)
recorded at the Bon home studio
jaket design,photograph by 리노쿠(Rinoku)
-02.이밤의 친구야(inst.)credit-
produced(제작) by 리노쿠(Rinoku)
작곡 Composer by 리노쿠(Rinoku)
편곡 Arranger by 리노쿠(Rinoku)
keyboard by 리노쿠(Rinok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