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세환'의 2021년 5월의 신곡 Platonic Love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이
3년만의 정규 창작 앨범 발매를 앞두고
5월의 신곡 Platonic Love를 발표하였다.
[아티스트 코멘트]
제가 고등학교 시절, 기타를 퉁기며 만든 멜로디를 주제로 삼아 재탄생 시킨 곡입니다.
어린 시절에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 표현한 이 곡은
10대 시절에 만들어진 전주와 후주가 절묘하게 연결된 주제부와의 조합이 인상적입니다.
즉, 30여년의 시간차로 만들어진 멜로디가 하나의 작품 안에 공존하는 셈이죠.
5월14일 로즈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미를 선물하며 이 곡을 들려준다면
그 순수한 사랑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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