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긴박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담은
두 명의 작곡가로 이루어진 수국의 열다섯 번째 미니앨범 [Bon voyage]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감정들을 준비, 시작, 상상이라는 세 가지 버전의 음악으로 담아낸 [Bon voyage]는 새로운 편곡을 시도하여 다채로운 음악을 담고자 했다.
01. Ready to leave
‘여행’은 준비할 때부터 설렘이 시작된다. 정들었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모습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마음과 여행 준비의 설렘을 이 곡에 담아 피아노 한 대로 잔잔하게 전하고자 한다.
Composed by 송국화
Arranged by 송국화
Keyboards 송국화
02. Let’s go
피아노 한 대로 두 사람이 연주하는 피아노 듀엣곡으로 두 사람이 떠나는 배낭여행 혹은 이제 떠나자!라는 시작이라는 느낌을 담았다.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귀여운 느낌의 연주로 표현하고, ‘시작’이라는 느낌을 ‘출항’하는 모습으로 연출하고자 당차고 강한 연주로 편곡되었다.
Composed by 송국화
Arranged by 송국화, 남윤수
Keyboards 송국화, 남윤수
03. Bon voyage
프랑스어로 ‘즐거운 여행 되세요’라는 의미를 담은 Bon voyage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해변의 파도 소리, 뱃고동 소리, 사람들의 소리를 담아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아쉬운 마음을 잠시나마 이 음악을 통해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 곡은 판타지 게임 속에 들어간 듯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진행하다 라틴으로 편곡되며 선상파티, 선상 페스티벌의 느낌으로 마무리되는 신나는 느낌의 음악으로 편곡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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