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렵고 외로운 시간들을 기억하는 이야기이다.
이 어려운 시간을 지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2.음악에 관하여
인트로 피아노에 클래식 피아니스트 진혜정님이 참여 했고 단순한 멜로디에도 클래식한
느낌이 묻어난다 그리고 편곡 녹음에 오랜만에 코러스를 넣었고
몇 달만에 녹음을 새로이 하고 발표하니 새로운 기분이다. 음악도 새롭게 느껴졌으면 한다.
3.사진에 관하여
서울 대공원의 늦겨울 저녁길은 투명한 공기와 낭만이 가득하다
빈 케이블카가 그러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다.
-01.외로움 가득하던credit-
produced(제작) by 리노쿠(Rinoku) , 구본혁(ku bon hyuck)
작사 Lyricist by 리노쿠(Rinoku)
작곡 Compos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편곡 Arrang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보컬(vocal) by 리노쿠(Rinoku)
keyboard by 리노쿠(Rinoku)
guitar by 구본혁(ku bon hyuck)
Piano by 진혜정
record,mix,mastering by 리노쿠(Rinoku)
recorded at the Bon home studio
jaket design,photograph by 리노쿠(Rinoku)
-02.외로움 가득하던(inst.)credit-
produced(제작)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작곡 Compos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편곡 Arrang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keyboard by 리노쿠(Rinoku)
guitar by 구본혁(ku bon hyuck)
Piano by 진혜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