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소통하며 산다.
준비된 소통보단 준비되지 않았을때의 소통이 더 기억에 남을때도 있다.
음악에서의 소통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지 않을까.
준비된 소통에서의 질서정연함과 준비되지 않은 소통에서의 매력적임까지.
JSB(Jazz Soul Brothers)의 이번 앨범은 후자에 속한다.
따라서 곡제목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두곡을 part1,2로 정해보았다.
의도하지 않고 정하지 않았음에도 서로의 생각이 어느 순간 맞아 떨어졌을 때 우리는 그걸 작은 기적 이라고도 부른다.
이 앨범엔 작은 기적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우리는 말한다.
삶은 꿈이고 꿈이 곧 삶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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