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찬양밴드 '원두패밀리'의 베이시스트 겸 메인보컬인 '이효경'의 첫번째 싱글트랙으로, 역대하 30:26의 말씀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를 배경으로 지금의 시대와 교회가 참 된 그리스도인을 갈망하며 예배의 회복을 통하여 참된 기쁨을 되찾자는 취지의 내용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삼위 하나님과의 교재를 통하여 예배의 참 기쁨을 회복하자는 강렬한 소원을 담아 빠른 락비트로 편곡되었으며, 학생신앙운동 SFC의 2015 겨울수련회 주제곡으로 쓰여져 사용되었고 최근에 다시 리마스터링 하여 싱글앨범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가족찬양밴드 '원두패밀리'의 앨범 중 "원두송" "난 알아" 등의 곡에서 작사와 편곡으로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앨범사역과 공연을 통해 활동해오던 '이효경'은 이번 싱글앨범을 계기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해서 싱글 트랙을 발표하며 CCM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일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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