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생활 철학을 집대성한 탈무드를 통해 논리적 사고를 키워주는 꼬마 철학이야기
기존의 철학책처럼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탈무드의 많은 내용 중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깨우칠 수 있는 내용만을 가려 뽑아 엮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보편적인 가치관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철학적 주제들로 다루었으며 철학적 교육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 스토리
1년에 한 번씩 살아 있는 사람을 임금님으로 모시는 영혼의 섬이 있었어요.
그러나 1년이 지나면, 먹을 것이 없는 죽음의 섬으로 쫓겨나지요.
우연히 영혼의 섬에 도착한 노예는 어떻게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