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희' [근근이]
'근근이 살아가는게 맞는걸까' 라는 질문에서 이 노래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안정감이 있고 하루 하루 근근이 살아가곤 있었지만, 인생에서 의미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다니던 회사 회의실에서 여느 때처럼 회의를 하던 어느 날,
"후회 남는 일은 하지 말자" 결심하며 이 가사를 써내려갔고, 지금은 조금 더디고 늦어 보이지만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회가 남는 삶을 선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비슷한 상황의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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