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인생의 끝이라 여겼었던
어느날, 어느 시간속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참 사랑”을 알게 되면서,
습관과 같이 되어버린 신앙생활은
“특별함”이 되었고,
의무감에 드렸던 예배는
“일상의 감사”가 되었다.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질수없는
“참된 사랑” 과 “참된 평안” …그것은
온전하신 하나님에게로 부터만이
흘러나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다…
댓가를 바라지 않으시는 그분의 한없는 사랑을
찬양하고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