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작은 연못에서 헤엄 치던 작은 물고기가 여러 물줄기를 거쳐 마지막에는 큰 바다로 나가는 이야기의 곡이다. 작은곳에 있는 줄 알았지만 눈을 들어보니 이미 바다에 와 있는것, 이를 깨닫고 나니 주변의 모든것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사는 이 일상이 연못인 동시에 바다일 수 있고, 어디에서 헤엄 칠 것 인가는 그 일상을 살아가는 이의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곡이다. .... ....
Producer : FROM310 작곡 : 고윤진 KO yunjin 김규연 KIM kyuyeon 편곡 : 고윤진 KO yunjin 김규연 KIM kyuyeon -------
Producer FROM310 Composed by 고윤진 KO yunjin 김규연 KIM kyuyeon Arranged by 고윤진 KO yunjin 김규연 KIM kyuyeon Haegum 고윤진 KO yunjin Percusion 김규연 KIM kyuyeon Recording 김규연 KIM kyuyeon @kyustudio Mixing & Mastering 김규연 KIM kyuyeon @kyustudio Design Director 고윤진 KO yunjin Designer 고윤진 KO yu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