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재즈 밴드 ‘유랑 프로젝트’가 선보이는 따뜻한 재즈
유랑(流浪) 프로젝트는 기존의 어려운 재즈에서 벗어나 그저 흘러가는 물결과 같이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게 하자”라는 신념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팀이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산책’은 어딘가로 나들이를 나가고 싶게 만드는 편안한 연주곡이다.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유랑 프로젝트가 선보인 음악을 들으며 잠시라도 산책하며 숨을 좀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유랑 프로젝트가 앞으로 계속해서 발매할 따뜻한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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