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서레나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레나별’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의 순간을 기록한다.
이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영화 같은 현실에서 일어났던 많은 장면들을 친숙한 단어와 솔직한 음색으로 만들어 낸다.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일을 모던록 베이스의 분위기로 친근히 다가간다.
첫 앨범 ‘멋쟁이 눈사람’은 여름 나라에서 계속되는 장마의 빗소리를 들으며, 눈물이 녹아져 내리는 눈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 냈다.
이번 싱글 앨범을 발매 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ecutive Producer: 서레나
Produced by 정바비
Music and Lyrics by 서레나
Arranged by 정바비
All Instruments and Programming by 정바비
Recorded at 오렌지스팟 by 정바비
Cover Art by 서레나
Illustration by 서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