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누구나 마음을 담아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그 말‘어머니’ ..
아무리 불러도 지치지 않을 그 이름 그 말 ...‘어머니’~
그 옛날 때 묻고 얼룩진 하얀 적삼을 입으시고 님을 위해
그 자식들을 위해 온전히 몸 바쳐 살다 가신 어머니(하얀 적삼)~
진정 을 다해 사랑하고 존경해도 모자란 그 은혜를 이렇게라도
온정성과 마음을 담아 노래합니다 어머니를‘하얀 적삼’에
생명을 담고 또 담아 영혼으로 노래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그 음악으로 그 노래로 이렇게
만들어 불렀습니다 ‘하얀 적삼’으로...
누구나 리듬에 몸을 싫고 함께 어머니를 그려보고 생각하며 노래
할 수 있는 쉽고도 어울림이 좋은 감성의(slowly)멜로디로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노래(음악)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를 떠 오릴 수 있는 행복한 노래‘하얀 적삼(어머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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