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철학책처럼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탈무드의 많은 내용 중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깨우칠 수 있는 내용만을 가려 뽑아 엮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보편적인 가치관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철학적 주제들로 다루었으며 철학적 교육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 스토리
하루는, 연못가에서 놀던 세 마리의 개구리가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놀러 가게 되었답니다.
마을의 한 집에 들어간 개구리들은 고소한 냄새가 나는 우유통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세 마리의 개구리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