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정겨운이 새로운 장르인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그녀의 장점이 드러난 디지털 싱글앨범 [영원하길 바랬죠]
[글-Cinderella]
곡 소개
01. 영원하길 바랬죠
사랑을 할 때 끝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시간은 야속하게도 서로를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
행복했던, 정말 좋았던 사랑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함께 걸어온 시간들을 되돌아봐도
후회의 눈물만 남는다. 왜 헤어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지,
후회는 왜 가장 늦는 것인지 원망하지만 되돌릴 수 있는 건 없었다.
"좀 더 잘해줄걸..", "좀 더 믿어줄걸.." 앞으로의 사랑은 후회가 남지 않기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기를 바라본다.
'영원하길 바랬죠'는 이별한 사람들의 아픔을 담아냈으며
상대방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과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건냈던 말과
진심으로 상대방이 행복하길, 아프지 않기를 전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가사에 녹여냈다.
또한 우리만큼은 영원하길 바랬다는 말을 전하며 많이 사랑했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진정한 사랑은 이별 후 상대방이 아무리 미워도 끝까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했다.
언제, 어디서나 그대가 행복하길, 잘 되길 기도한다.
작곡 - EVEN
작사 - 정겨운
편곡 - EVEN
노래 - 정겨운
Composer : EVEN
Lyricist : 정겨운
Arrangement : EVEN
Guitar : EVEN
Bass : EVEN
Midi Performance : EVEN
Mixing : EVEN
Mastering : EVEN
All rights 정겨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