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세환'의 2020년 6월의 신곡 Butterflies(설레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이
2년만의 정규 창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 Butterflies(설레임)를 발표하였다.
[아티스트 코멘트]
짝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여기서 Butterflies란 나비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설레이는 마음의 영어식 표현이다. (Butterflies are in my stomach.)
왼손의 syncopation(당김음) 리듬이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하여
곡 전체적으로 이끌어가며 그러한 마음을 시종일관 표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