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긴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잠시나마 아무생각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담은
두 명의 작곡가로 이루어진 수국의 세 번째 미니앨범 [우리의 온도]
피아노 한 대로 이야기를 풀어낸 [우리의 온도]는
서로 다른 온도차이를 보이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첫 번째 트랙 ‘툴툴대는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워’ 는
곡명에서 느껴지듯 무엇이 불만인지 자꾸만 툴툴거리는 모습과
한결같이 그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두 번째 트랙 ‘이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냐’ 는
“우린 서로 사랑한다 말하지만 이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야” 라며
담담했다가도 감정을 억누르며 말하고 있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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