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떠나볼래?”, 듣는 순간 나만의 파라다이스,
D1CE만의 오색(五色) 충전 One Summer
매해 실력있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컬레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신곡을 발표하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의 2020년 새로운 프로젝트 ‘클래프 크루(CLEF CREW)’ 프로젝트의 두번째 싱글은 신예 아이돌 그룹 D1CE(디원스)가 참여했다.
‘One Summer’는 일렉트로닉과 디스코, 펑키가 어우러진 밝고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도입부부터 나오는 synth lead 소리가 이 곡의 분위기를 대표하는 핵심적 요소다. 후반부로 곡 전개가 될수록 곡의 무드는 물론 보컬과 랩을 통해 D1CE(디원스) 멤버만의 고유한 색으로 이뤄진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만나게 된다.
이번 싱글 ‘One Summer’는 2019년 클래프컴퍼니 프로젝트 싱글 O.WHEN(오왠)의 ‘깊은 밤을 보내줘요’로 데뷔한 신인 작곡가 ‘flyn(유동엽)’과 레드벨벳 - 어떤 별보다(호텔 델루나 OST), 규현 - Lost My Way 등 다양한 곡에 참여한 ‘유송연’ 작곡가가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고 EXO - Love me right, 빅톤 - May Day, 에일리 - Midnight 등의 작사가로 알려진 오유원 작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귀를 사로잡는 압도적인 보컬과 랩을 선보이는 ‘대세 올라운더’ 그룹 D1CE(디원스)가 막내 멤버이자 작사, 작곡에도 실력을 알려가고 있는 래퍼 우진영이 직접 랩메이킹을 하며 진정한 ‘콜라보(collaboration)’가 완성되었다.
신예 대세 아이돌 그룹으로 지목되고 있는 D1CE(디원스)와 협업한 신곡 ‘One Summer’는 신진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창의인재 동반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송라이터 flyn(유동엽)과 뮤직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가 함께하며 신선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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