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재즈 2 영어버젼 앨범. 기존에 일본어 가사로 나왔던 앨범에 '글로리아'가 새로 가사를 썼다. 스타일리쉬 팝재즈 앨범 (부제: 한일교류재즈) 보컬 '글로리아'를 중심으로 'Takayuki Emori(타카유끼 에모리)'(Guitar), 'Naoki Nishimura'(Bass), 'Saburo Tanooka'(Accordion), 'Naho Shibata'(Violin), 'Ko Kanza'(Drum) 로 구성되어 2015년 결성된 한일교류의 팝재즈 밴드로, 재즈, 팝, 탱고, 살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글로리아'는 2014년 6월 중국 상하이 영사관초청 중국순회공연, 세계백신연구소(IVI) 후원재즈 공연, 2015년 일본 요코하마 재즈공연, 2016년 가와사키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현재 주목을 끄는 재즈가수이다.
일본가요를 JAZZ로 재 탄생시키다. 세련된 감성의 스타일리쉬 팝재즈 앨범
이들의 음악은 일본 유명가요에 재즈적 요소를 가미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준다. 탱고로 편곡된 "異邦人(이방인)" 에서부터 명곡 "Save the last dance for me"까지 앨범 수록 곡 중에서 국내에서 사랑 받는 곡들 위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글로리아' 보컬의 매력 [Memories of Japan Jazz 2] 영어버젼
1번과 2 번 트랙의 애잔하게 울려 퍼지는 아코디언소리는 묘하게 마음을 울먹이게 하기도 하고, 경쾌하게 리듬을 타는 바이올린 소리는 기분을 한층 더 업 시켜주는 등 탱고느낌을 주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영어 앨범은 연인들에게는 낭만이 듬뿍 담긴 "백만 송이 장미" 등 음악을 커버한 곡들이, 가까운 친구들에게는 경쾌하고 신나는 Monroe walk 의 곡으로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글로리아'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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