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이 현실은 우리가 바꿀 수는 없으나 '마음'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을 잘 다독이고 보살펴주어 괴로움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하였습니다.
이 노래가 여러분에게 위로와 평안이 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PRODUCER_권미희
ARRANGEMENT&MIDI PROGRAMING_이승재
MIXING&MASTERING_TheGrand
RECORDING STUDIO_우리녹음실
DESIGN_드로잉아루미
제작_한국전통문화노리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