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잡고 있던 두 손이 풀리는 것을 느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걸까?
다가올 미래를 계속해서 부정하려 하지만, 수 많은 생각이 스친다.
애써 힘을 주던 손은 점점 힘이 빠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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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꽉 잡고 있던 두 손이 풀리는 것을 느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걸까?
다가올 미래를 계속해서 부정하려 하지만, 수 많은 생각이 스친다. 애써 힘을 주던 손은 점점 힘이 빠져간다. TRACKSRELEASESCREDITS작곡 : Zosh
작사 : Zosh 편곡 : Zosh, GooNight ------- Composed by Zosh Lyrics by Zosh Arranged by Zosh, GooNight Guitar by 김회건 Mixed by Zosh, GooNight Mastered by Zosh, GooNight Album cover by 베가스태프 (Beggarstaff)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