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스트링과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헤어짐을 선고받은 직후 찾아오는 허탈감과 후회 같은 감정선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남녀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발라드 곡으로 솔직하고 애절한 가사가 돋보인다.
멤버 중 작사에 직접 참여한 '김부성'의 실제 이별담을 바탕으로 '조보성', '강해'가 작사에 참여하였고, 작곡가 겸 가수 '피아노맨 (김세정)'이 '순순희' 멤버들과 함께 공동 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였다.
그리고 사진, 영상 보정필터로 SNS상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BOTC'가 뮤직비디오에 참여하여 기대가 모아지는 앨범이다.
-'순순희' 앞으로의 활동계획..
음악뿐만 아니라 Official Video를 포함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촬영하여
각종 온라인 (SNS)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며, 이후 7월, 10월, 12월에도 연이어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와 함께 온라인뿐만 아니라 공연활동도 함께 병행 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활동과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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