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의 주인공은 아빠 입니다. 아빠의 보살핌 아래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 둘씩 배우던 딸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조금씩 혼자서 터득하는 연습을 합니다. 그 과정엔 아직도 모르는 것들 투성이라 아빠의 도움이 아주 많이 필요하지만요!
어느 날 저는 아빠에게 친구 같은 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한 여자와, 두 아이를 지키느라 애쓰시는 아빠에게 정말 좋은 친구가 되고 싶고 때로는 기댈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어서 아빠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모두 편지로 쓴 노래예요.
아빠!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아빠예요, 아빠의 모든 순간과 모든 걸음을 존경해요. 사랑해요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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