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크기, 보이지 않아 셀 수 없지만 아마도 커다랗고 분명할 것.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것만 같던 그 큰 사랑의 끝을 넘고 넘어 그 다음까지.
“사랑에 끝까지 끝이 없던 곳까지 너는 날 채워줘 너만이 날 차올라”
Our story, it will never disappear
.... ....
TRACKS
RELEASES
2019-10-10
ENT MEDIA, 다날
CREDITS
작곡 : 채민, 김동준 편곡 : 채민, 김동준 -------
Composed by 채민, 김동준 Lyric by 채민 Arranged by 채민, 김동준 Guitar by 반종섭 Piano by 이스라엘 Chorus by 채민 Recorded and Mixed by: 김동준 at ENT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