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면서도 6월의 푸르름을 노래한 이번 곡은 경쾌한 리듬과 함께, 언젠가 다가올 설렘을 맑은 가야금의 선율로 잘 표현해낸 곡이다. 또랑또랑한 주 선율의 가야금 소리가 매력적이다. 언젠가…라는 막연함 속에 한편으로 느껴지는 설렘과 떨림이 가야금의 선율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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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매 월 뉴에이지 가야금 연주자 '한혜진'이 전해주는 여섯번 째 이야기.
평온하면서도 6월의 푸르름을 노래한 이번 곡은 경쾌한 리듬과 함께, 언젠가 다가올 설렘을 맑은 가야금의 선율로 잘 표현해낸 곡이다. 또랑또랑한 주 선율의 가야금 소리가 매력적이다. 언젠가…라는 막연함 속에 한편으로 느껴지는 설렘과 떨림이 가야금의 선율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 .... TRACKS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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