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우리' [그 여름의 바다]
그 여름의 바다, 밤이 되면 우리는 파도소리를 벗 삼아 춤을 추었지
내일은 생각하지 말자, 이 순간만을 즐기며 사랑하자
그 때의 바다는 그대로인데,
그 시절의 우리는 파도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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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그 시절의 우리' [그 여름의 바다]
그 여름의 바다, 밤이 되면 우리는 파도소리를 벗 삼아 춤을 추었지 내일은 생각하지 말자, 이 순간만을 즐기며 사랑하자 그 때의 바다는 그대로인데, 그 시절의 우리는 파도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네 TRACKSRELEASESCREDITS그 여름의 바다(연주곡)
Instrument 박균영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