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반 앨범인 승후(SeungHu)의 '너와 나'를 시작으로 2019년의 문이 활짝 열렸다.
이번 14집 '6시 18분'은 8집 '3시 2분'의 후속작이며, 6시 18분 같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음원들이다.
많은 6시 18분 같은 사람들에게, 6월 18일 처럼 행복한 날들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
.... 
|
| share: |  |
Tweet |
|
INTRODUCTION'승후 (Seung Hu)' [6시 18분]
1월 초반 앨범인 승후(SeungHu)의 '너와 나'를 시작으로 2019년의 문이 활짝 열렸다. 이번 14집 '6시 18분'은 8집 '3시 2분'의 후속작이며, 6시 18분 같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음원들이다. 많은 6시 18분 같은 사람들에게, 6월 18일 처럼 행복한 날들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 .... TRACKSRELEASES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