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서 2005년까지 오렌지핀이란 밴드로 보컬, 기타, 작곡, 작사, 편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곳에서 공연 활동을 하였다. 현재 다시 곡을 쓰고 있으며 밴드가 아닌 솔로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곡 소개 "뮤직페스티벌"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긴장을 풀고 즐겁게 축제에 참가해보는 느낌의 음악이며, 간단한 구성으로 반복적이지만 귀에 쉽게 들어오게 만든 음악. "희망가" 느리고 부드럽게 들리는 음악이며, 살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다른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갈 때 망설임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자는 의미로 만든 음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