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되는 가원의 신곡은 이별 감성을 담은 곡으로 행복했던 우리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지난날의 후회를 곡에 표현했으며, 이별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가는 노랫말의 슬픈 발라드이다.
대중적인 멜로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 그 위로 '가원'의 슬픈 목소리가 더해져
이별에 힘들어하는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완성되었다.
2020년에도 섬세함과 애절함을 노래하는 보컬 가원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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