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난 너를 떠올릴 시간은 줄어들지 몰라도.. 많은 웃음을 줬던 널 잊지 못 할 거야”
누구나 한번쯤 잊혀 지지 않는 지난 연인들과의 추억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후회도 한번쯤 해봤을 것 이구요. 아직도 지나간 사랑을 못 잊고 배회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과 감정을 이번노래 [좋은 꿈이었길 바래]에서 추억을 떠올릴 아련한 멜로디와 진심을 다한 가사로 만들어 봤습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지나간 추억은 아름다움만이 남는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깨닫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런 후회를 하지 않을 만큼 그 사람을 놓치지 않아야겠죠.
이 노래가 공감이 되서 혹여나 이별을 겪거나 아직 지난 사랑을 못 잊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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