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Top7 플랜비의 멤버였던 '윤태경'이 달콤한 자신의 Love Story를 곡에 담아 솔직하고 담백한 싱어송라이터의 첫발을 내딛고 [코드안의 너]를 발표했다.
"코드안의 너" 에서 Chord는 말 그대로 음악 안에서의 화음을 이야기한다. 각기 다른 화음 안에서 느껴지는 다른 기분들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드는 기분들과 연결시켜 가사에 솔직히 전해 담은 노래가 바로 "코드안의 너"다. 슈퍼스타k5에서 이종석과 닮은 외모, 부드럽고 직선적인 목소리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던 '윤태경'이 이번에도 솔직한 창법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진다.
2번째 곡 "무장해제"는 제목에선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심플한 피아노와 보컬로 이루어진 발라드다. 이 곡 역시 '윤태경'이 작사, 작곡,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하였고, 가요에서 보통 쓰이지 않는 가사인 무장해제라는 표현이 이 곡에서는 어떻게 쓰였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모든 적의와 쌓였던 화를 내려놓게 되는 것, 그 자체로 무장해제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떨리는 숨소리와 함께 담긴 목소리에서 '윤태경'이란 남자가 사랑할 때의 감성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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