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던 철없고 모자란 시절의 모습을 생각해보며 쓴 아티스트의 경험담. 이제는 극복하고 나아가야할 명확할 길을 찾았지만 당시에는 무엇을 해도 만족함이 없고 공허하고 불안했었는데 그 감정을 담아 늦게 일어나서 시작하는 하루를 적어 담은 노래입니다. 요즘 청년들의 고민들과 많이 겹칠 것 같습니다 .... ....
TRACKS
RELEASES
2021-03-07
마하나임, 뮤직앤뉴
CREDITS
작사 : 권주영, 김대혁 작곡 : 권주영, 김대혁 편곡 : 권주영, 김대혁 -------
Lyrics by 권주영, 김대혁 Composed by 권주영, 김대혁 Arranged by 권주영, 김대혁 featuring by 류빈